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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 오타니' 하현승x'첫 단독 예능' 김지원, '유퀴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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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과 배우 김지원이 출연한다.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7일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뉴욕 양키즈의 40억 러브콜을 마다하고 국내 프로야구를 선택한 19세 야구선수 하현승과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돌아오는 김지원, 그리고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기계체조계 '엄지공주' 황서현 등이 출연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유퀴즈온더블럭 공식 인스타그램 ]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유퀴즈온더블럭 공식 인스타그램 ]

이날 김지원은 첫 단독 예능이라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너무 떨려서 자려고 누웠다가 벌떡 일어났다. 손톱을 물어뜯고 다리를 달달 떨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하고, '쌈, 마이웨이'의 명대사 "나는 예쁜 척한 게 아니라 예쁘게 태어난 건데"를 선보이기도 했다.

19세 야구선수 하현승은 "꿈이 한국 프로야구에서 야구를 하는 것이었다"며 뉴욕양키즈의 러브콜을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초등학교 졸업 당시 180cm였고 현재는 195cm"라고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한 그는 "연애 경험은 없고 야구가 첫사랑이다. 로맨스 드라마를 즐긴다"는 반전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오후 8시45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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