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성훈과 오세영이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였다.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 제작 가딘미디어·아티스트스튜디오)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제로'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로맨스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사진=MBN ]](https://image.inews24.com/v1/50866e2bc77a72.jpg)
성훈은 극 중 빼어난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을 맡았으며, 오세영은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취준생이자 밴드 보컬 이은채 역을 연기한다. 오직 데이터만을 신뢰하는 공감 능력 제로의 권도혁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이은채의 극과 극 텐션이 색다른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1일 공개된 첫 스틸컷은 두 사람의 예사롭지 않은 첫 대면을 포착했다. 불면증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권도혁 앞에 취준생 이은채가 뜬금없이 의사 가운을 걸친 채 등장해 의문을 자아낸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주친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이은채를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훑는 권도혁의 날카로운 시선이 긴장감을 더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두 사람이 뜻밖의 '3개월 계약 관계'로 묶인 장면이 담겼다. 사람에게 도통 관심이 없던 권도혁이 이은채에게 3개월간 자신의 비서가 되어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네며 관계의 반전을 예고한다. 대표와 비서로 얽히게 된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는 과정에서 점차 서로를 향해 굳게 닫힌 마음의 빗장을 풀고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게 된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11월 11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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