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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윤식, '50일의 썸' 주연 합류⋯본격 대세 행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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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윤식이 '50일의 썸' 주연 라인업에 합류하며 보격 대세 배우 행보를 시작한다. 글로벌 팬덤의 막강한 지지를 얻고 있는 김윤식이 '50일의 썸'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1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김윤식은 JTBC 새 드라마 '50일의 썸'에 출연하기로 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배우 김윤식 프로필 [사진=애닉이엔티]
배우 김윤식 프로필 [사진=애닉이엔티]

'50일의 썸'은 존재감 없던 여자가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신비의 묘약으로 회사 내 사원들의 마음을 딱 50일 간 훔치게 되며 벌어지는 시한부 사내 로맨스다. 앞서 장다아와 차우민이 인턴 고독희 역과 대리 최건국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았다.

김윤식은 신세기 디지털 홍대점 점장인 양지훈을 연기한다. 백마 대신 리무진 탄 왕자님인 양지훈은 품위 있는데 허술하고, 날티 나는데 고급스럽다. 재벌 3세이지만 인간미 넘치고, 특권 의식 없이 직원들과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유니콘 상사다.

2019년 영화 '어쩌다, 결혼'으로 데뷔한 김윤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물다섯 스물하나', '러닝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다져왔다. 최근엔 첫 주연작인 웨이브 '검사실의 제안'을 통해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그는 박시우와 남다른 연기 호흡을 보여주며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다.

'검사실의 제안'은 웨이브 공개 이후 실시간 드라마 1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 OTT 플랫폼 FOD에서도 일간·주간 드라마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윤식을 향한 관심 역시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광고, 매거진, 팬미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김윤식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여기에 더해 '50일의 썸'으로 TV드라마 주연 자리까지 꿰찬 김유식이 앞으로 보여줄 대세 배우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50일의 썸'은 8부작 편성으로,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오는 10월 말 혹은 11월 초 촬영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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