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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부국제' 전야제 MC⋯특별 축하무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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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김다현이 심수봉 저격 논란을 뒤로하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로 나선다.

김다현은 5일 오후 7시 부산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의 진행을 맡아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날 사회뿐만 아니라 특별 축하 무대까지 꾸며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수 김다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김다현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6일 열리는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도 공식 초청됐다. 김다현은 가수가 아닌 '배우'의 자격으로 전 세계 영화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다현은 영화 '피렌체' '풍기' '금지가요' '훈장과 악동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김다현은 "영화인들의 큰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사회자로 서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관객 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가수가 아닌 배우의 자격으로 세계적인 배우들과 레드카펫을 밟을 수 있어 큰 영광이고, 향후 배우로서의 길을 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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