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지난 9월 한 달간 라틴 아메리카 대형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와 '록 인 리오' 무대에 올라 콜롬비아 보고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 4개 도시를 순회했다.
10만 관중이 모인 '록 인 리오' 오프닝 무대와 27만 명을 동원한 'STRAYCITY'에서 최신곡 'SAUCIN'' 무대를 펼친 직후, 라틴 아메리카 8개 지역 유튜브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
![NEXZ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 공연 현장 이미지 갈무리 [사진=JYP엔터테인먼트, Pablo Deyta]](https://image.inews24.com/v1/9b779401a85cdc.jpg)
![NEXZ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 공연 현장 이미지 갈무리 [사진=JYP엔터테인먼트, Pablo Deyta]](https://image.inews24.com/v1/7c2554d26d9669.jpg)
![NEXZ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 공연 현장 이미지 갈무리 [사진=JYP엔터테인먼트, Pablo Deyta]](https://image.inews24.com/v1/1fc34716a662b2.jpg)
리더 토모야는 "커다란 무대와 수많은 관중을 보고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됐는데, 큰 박수와 함성으로 환영해 주셔서 신나게 무대할 수 있었어요. 특히 'SAUCIN''을 함께 불러주셨을 때 정말 신기하고 벅찼어요. '우리의 음악이 지구 반대편까지 와닿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이타는 "현지 팬분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엄청났어요. 무대를 하며 너무 행복해서 끝나고는 아쉬운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후회 없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린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유우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현장에서 마주칠 때마다 파이팅을 외쳐 주셨고 대기실까지 찾아와 정말 많이 챙겨 주셨어요. 수고했다고 따뜻하게 말을 걸어주시기도 했고요"라고 말했고, 하루는 "선배님들의 무대를 직접 보면서 정말 레벨이 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에너지가 남달라서 보고 있는 저도 몸을 가만히 못 둘 정도였어요"라고 전했다.
소 건은 "사실 아무도 저희를 모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의 이름을 외쳐 주셨고 관광할 때도 알아봐 주셨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NEXZ를 알게 된 것 같아 정말 기뻐요"라고 말했다.
휴이와 유키는 "아직까지도 라틴 아메리카에서 얻은 에너지로 가득해요"라며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다시 방문하고 싶고, 저희의 꿈인 월드투어를 하고 싶다는 마음도 더욱 강해진 것 같아요. 얻은 것과 배운 것들을 앞으로의 활동에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NEXZ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첫 아시아 투어 'NEXZ 1ST ASIA TOUR < SAUCIN' THE WORLD >'에 돌입한다. 서울 공연 2회 티켓은 모두 매진되어 추가 좌석을 오픈했다.
NEXZ(넥스지)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소니뮤직이 합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 2'를 통해 결성된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강력한 퍼포먼스 기량과 글로벌 성장세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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