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재욱의 고군분투가 담길 '꿀알바'가 10월 30일 공개를 확정 지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재욱이 입대 전 촬영한 작품으로, '생계형 밥벌이 호러'의 신세계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이재욱과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꿀알바' 포스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f67f842495c7b9.jpg)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의 극본을 쓰고,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로 주목받은 김다민 감독의 참신한 연출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약한영웅' 등을 통해 탄탄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한준희 기획 총괄이 작품의 기획을 이끌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차별화된 미스터리 호러를 선사할 전망이다.
티저 포스터 속에는 혁준(이재욱)이 난장판이 된 공간 한가운데 앉아 있다. 사방에 널브러진 물건들과 어질러진 집기들 사이로 피투성이가 된 채 지친 기색이 역력한 혁준의 모습은 그가 맞닥뜨린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짐작게 한다. 여기에 더해진 '최소 시급 50배 보장, 꿀알바 수락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이끌려 꿀알바에 발을 들인 혁준이 시급과 맞바꿔 마주하게 될 기묘한 일들을 궁금케 한다.
허름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력 사무소에서 최저 시급의 50배짜리 아르바이트를 권유받은 혁준. 사장(이희준)은 솔깃하지만 의심스러운 제안 앞에 고민하는 혁준을 "이보다 꿀알바가 어딨겠어요?"라며 설득한다. 그러나 그렇게 시작된 알바는 달콤한 시급과는 달리 만만치 않은 여정의 연속이다.
어둑한 밤 찾아간 편의점에서 때아닌 나방 떼의 습격을 받는가 하면, 어딘가 수상한 삐에로와 마주하는 등 기괴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혁준을 기다리는 것. 하지만 한 번 성공할 때마다 높아지는 일당은 혁준을 또다시 위험한 알바로 이끌고, 목숨을 위협하는 악몽 같은 알바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준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시급은 달달하지만 난이도는 전혀 달달하지 않은 '고수익, 고위험, 초고액 꿀알바'를 수락한 혁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커진다.
'꿀알바'는 오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서 일부 회차가 선공개 된다. 이후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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