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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승철x우즈, 예능도 함께⋯'아는형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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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이승철과 우즈가 '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한다. 음악 작업을 통해 누구보다 돈독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이 형님들을 만나 보여줄 예능감과 케미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1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이승철과 우즈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출연을 확정 짓고 녹화를 앞두고 있다. 곡 작업에 이어 '아는 형님'까지 동반 출연하며 강호동, 서장훈 등 형님들과 남다른 예능 케미를 형성할 전망이다.

가수 이승철, 우즈가 29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이승철 40주년 앨범 음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SC]

이승철은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콘서트와 앨범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30일 발매된 '우리만의 이야기'는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을 기리기 위해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뜻깊은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 우즈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아, 이승철이 40주년 프로젝트의 첫 파트너로 직접 낙점했다고 알려졌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에 깊은 존경을 담아 직접 작업한 자작곡이자 따뜻한 헌정곡이다.

곡 작업을 하면서 서로 자극을 받으며 좋은 영향력을 전한 두 사람은 '아는 형님'에도 함께 출연해 예능감까지 대방출할 예정이다. 앞서 이승철은 우즈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나기 전부터 눈여겨보고 좋아하던 후배"라고 밝히며 "우즈가 날 아버지라고 부른다. 아버지라고 저장해 놨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우즈는 부담스러울 까봐 '아부지'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에 곡 작업 비하인드는 물론이고 돈독한 가수 선후배로서 보여줄 애정 어린 시선까지, 형님들을 만나 더 폭발할 이승철과 우즈의 특별한 케미와 우정 서사에 기대감이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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