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상황인지형 경기북부 관광 코스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다.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대학 앵커사업(Anchor Project)의 일환으로 추진한 산학 공동 연구개발 성과인 '상황인지형 경기북부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서비스'를 전격 공개했다.
!['2026 산학연협력 EXPO' 경복대학교 부스에서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관계자들이 자체 개발한 '상황인지형 경기북부 관광코스 추천 서비스'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https://image.inews24.com/v1/8184cd760ee330.jpg)
이번 전시회는 대학과 지역 산업체, 지자체 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생태계 조성을 통한 기술 사업화와 지역 상생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황인지형 경기북부 코스 추천 서비스'는 사용자의 실시간 위치, 방문 시각, 동행인 유형, 기상 상황 및 개인별 선호 취향 등 다차원적 상황 데이터(Context Data)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최적의 경기북부 관광 및 문화 탐방 코스를 실시간으로 구성해 주는 혁신적 융합 솔루션이다. 이번 EXPO 전시 공간은 관람객의 직관적인 이해와 다채로운 기술 체험을 돕기 위해 총 3개의 세부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파트인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챗봇 체험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생성형 AI 챗봇과 대화하며 자신의 여행 스타일과 제반 여건에 맞는 개별화된 코스를 생성받는 실시간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두 번째 파트인 ‘경기북부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메인화면 전시’에서는 반응형 웹 및 앱 기반의 UI/UX 디자인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주요 명소, 지역 축제, 맛집 등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대시보드를 선보였다. 세 번째 파트인 ‘서비스 소개 영상존’에서는 시스템의 알고리즘 메커니즘, 앵커사업 추진 과정,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및 향후 고도화 로드맵을 고화질 미디어 콘텐츠로 상세히 전달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주도하는 지자체 연계 앵커사업의 대표적 결과물로, 정체된 경기북부 관광 산업에 디지털 전환(DX)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 학과장 신효영 교수는 "이번 2026 산학연협력 EXPO 참가는 학과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과 밀접하게 호흡하며 완성한 AI·빅데이터 신기술을 대외에 널리 알린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지자체 및 지역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IT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고도화와 보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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