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이 '요즘 연애' 방식에 충격을 받았다.
1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신규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는 서인영과 'MZ 트렌드 분석가' 미미미누가 세대별 격차를 보이는 유행과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솔직한 썰전을 벌이는 세대 격돌 토크쇼다. 패션, 뷰티, 연애, 다이어트, K팝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두 사람만의 시각으로 유쾌하게 짚어낸다.
![서인영의 유행꼰대 [사진=티캐스트 ]](https://image.inews24.com/v1/e2823121614831.jpg)
첫 회의 포문은 '요즘 연애 트렌드'가 연다. 서인영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하며, 심플한 세트장을 향해 "내가 더 튀는 게 낫다"고 존재감을 뽐낸다. 이어 등장한 파트너 미미미누와는 첫 대면부터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Y2K 감성에 갇힌 서인영을 완벽히 해동시키겠다"고 선언한 미미미누는 급변한 MZ 연애 문화를 하나씩 소환한다. 짧은 시간 동안 여러 상대를 만나는 '로테이션 소개팅'을 비롯해 같은 아파트 주민들끼리 교류하는 '아파팅', 연애 프로그램을 통한 대리만족, 데이팅 앱을 이용한 적극적인 만남 등 낯선 연애 방식이 쏟아지자 서인영은 "너무 쇼크다"라며 연신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에 맞서 서인영의 '라떼 연애사'도 함께 방출된다. '사랑의 스튜디오'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등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연애 예능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우리 결혼했어요'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털어놓는다. 특히 과거 스타일리스트를 거쳐 은밀하게 쪽지를 건네받고 교제했던 연예계 비밀 연애 일화를 공개하기도 한다.
여기에 통계와 다양한 실제 사례로 요즘 연애관을 짚어내는 미미미누의 브리핑이 이어지자, 서인영은 충격을 넘어 "설명이 딱 맞는다. 앞으로 호흡이 더 기대된다"며 점차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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