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윤시내의 곡 샘플링 비화를 전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 신보 '256th No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30일 서울 강남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신보 '256th No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언코어]](https://image.inews24.com/v1/659932c587547a.jpg)
클로즈 유어 아이즈 타이틀곡 'Drop That!'은 한국 재즈 펑크의 시초 격인 윤시내의 곡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해 1990년대 스트릿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즈의 즉흥성이 힙합 특유의 샘플링 작법과 결합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송승호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재즈 펑크를 처음 접해서 어색하고 새로웠다. 대선배님인 윤시내의 곡을 샘플링하게 돼 부담이 있으면서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만의 색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제스처나 표정에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 신보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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