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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영·베이비주·캐스퍼, '스디파' 세미 파이널 진출…2049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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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슈퍼 키즈 디렉 미션'에서 승리하며 세미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29일 방송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7회에서는 살아남은 7인의 안무가가 글로벌 키즈 댄서들과 댄스 필름을 완성하는 미션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은 1539 타깃과 2049 남녀 시청률에서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9월 4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스디파'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net]
'스디파'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net]

미션은 인규, 바다, 시미즈, 정민준의 4인 팀과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의 3인 팀 대결로 펼쳐졌다. 각 팀은 글로벌 키즈 댄서를 캐스팅한 후 콘셉트 기획부터 연출, 로케이션 섭외까지 직접 진행하며 필름 제작에 나섰다. 4인 팀은 가면을 오브제로 활용한 대규모 작품을 선보였고, 3인 팀은 물병을 상징적인 오브제로 활용해 춤의 즐거움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심재원, 모니카, 허니제이가 스페셜 저지로 참여한 평가 결과 3인 팀이 완승을 거두었다. 3인 팀은 필름 완성도에서 100점을 받았으며, 개인 평가 1위를 차지한 캐스퍼를 포함해 백구영, 베이비주 전원이 세미 파이널에 직행했다. 4인 팀의 바다, 시미즈, 인규, 정민준은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하게 됐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Mnet의 스트릿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안무가들이 디렉터로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크루와 작품을 기획해 대결을 펼치는 방송이다. 기존 댄서 중심의 배틀을 넘어 안무가들의 기획력과 연출력을 조명하며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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