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신승호가 미스터리 존재감으로 '부활남'을 꽉 채운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남다른 무게감으로 극의 중심을 꽉 잡아줄 신승호의 열연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0일 개봉된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과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했다.

신승호는 극 중 석환을 쫓는 의문의 인물이자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블랙'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뽐낸다.
앞서 신승호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강인한 힘과 방어력을 지닌 '이현성' 역을 맡아 판타지부터 액션까지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장르를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또 영화 '짱구'에서는 짱구(정우 분)의 절친 '장재'를 통해 차진 사투리 연기와 적재적소의 티키타카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넓혀온 신승호는 이번 '부활남: 더 레드'에서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를 구사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서늘한 눈빛과 낮은 톤의 목소리로 석환을 추격하는 블랙의 위력을 가중시켰다. 등장했다 하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 신승호의 남다른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신승호는 '부활남: 더 레드' 뿐만 아니라 오는 11월 4일 개봉되는 '최종면접'에도 출연해 연이어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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