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김지원의 수술 집도 현장을 담은 3차 티저 예고를 공개했다.
10월 9일 첫 방송되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이정림 감독과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연출과 출연으로 합을 맞춘다.
!['닥터X'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f02836ed410ce3.jpg)
30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 속 계수정은 수술실을 압도하며 주도권을 쥔다. 이어 "허락도 없이 그 수술을 집도했네"라는 대사와 구서대학교병원의 위계질서를 무시한 채 라면을 먹는 모습이 등장한다. 수술 장면과 함께 '실패도, 타협도 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어우러진다.
이번 티저에서는 계수정의 과거도 함께 담겼다. 그녀를 "생명과 자신의 실력을 저울질하며 즐기는 오만한 신의 손"이라 칭하는 내레이션과 함께 현재와 폭발 현장의 과거 모습이 교차한다. 영상은 "살아 있는 한 반드시 살린다"라며 집도를 준비하는 계수정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10월 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부패한 대학병원의 권력 구도에 맞서는 프리랜서 천재 외과의사의 이야기를 그린 SBS의 메디컬 느와르 드라마이다. 배우 김지원이 주인공 계수정 역을 맡아 거침없는 일침과 뛰어난 의술을 펼치는 다크히어로 캐릭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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