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트로트 가수 이다온이 모델 계약과 방송 출연 등 본격 활동에 나선다.
30일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이다온이 최근 황칠오리하우스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10월 KBS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이다온 프로필 [사진= KDH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791fa23daf204c.jpg)
이다온은 KD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약 1년 동안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매니지먼트를 받으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다온은 오는 10월 3일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녹화에 참석하며, 황칠오리하우스에서 저녁 8시부터 틱톡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홍보라이브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방송 및 공연 활동에 나선다.
조규동,심혜경 황칠오리하우스 부부대표는 "오랜 시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이다온의 진솔한 이미지와 황칠오리하우스가 추구하는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다온은 '무명가수'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가수다. 당시 "관광버스를 운전하며 생계를 이어온 평범한 가장이자 무명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다온은 자신이 운전하던 버스 안에서 꿈꿨던 무대를 실현하기 위해 '무명전설' 무대에 섰다고 전해 큰 울림을 선사했다.
KDH엔터테인먼트는 "이다온의 음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보컬 트레이닝을 비롯해 무대 경험과 방송 활동 등을 준비해왔으며, 이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이다온의 이름과 그만의 편안하고 진솔한 트로트 감성을 살린 음악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온의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Connecting Korea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글로벌 콘서트 에이전시, 방송·공연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며 국내 콘텐츠와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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