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임준혁이 준결승 무대를 펼쳤다.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신동을 찾아라' 준결승 2차전 무대가 공개됐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16928b1df1b71.jpg)
이날 첫 무대 주인공은 초등학교 1학년 8세 임준혁이었다.
임준혁은 "발명가인 할아버지의 꿈은 가수였다. 항상 내게 '조영남이 같은 반 친구였다'며 못 이룬 꿈을 이뤄달라 하셨다"고 말했다. 이후 임준혁은 '아침마당'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임준혁은 "방송 후 읍장님은 내게 '조영남 다음으로 인물 났다'고 했고, 할아버지는 자신의 노래가 세상에 알려졌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제 시작이다. 조영남처럼 유명한 가수가 돼서 할아버지의 꿈을 이뤄드리겠다. 만수무강하세요"라고 말한 뒤 '99.9'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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