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한가인이 광고 의혹을 받은 영양제의 '내돈내산' 영수증까지 공개하는 초강수를 두자,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버 사망여우가 "경솔했다"며 사과했다.
유튜브 사망여우TV 운영자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영양제를 다룬 영상에서 한가인을 언급했고, 한가인이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질이 아닌 한가인 님 내용 부분을 그대로 잘라 굳이 쇼츠를 만들어 오해를 샀다"고 밝혔다.
![한가인 이미지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https://image.inews24.com/v1/eb0b232117fa31.jpg)
이어 "본질에 집중해야 할 채널로서 미숙하고 경솔한 판단이었다"며 "불필요한 피해와 상처를 입었을 한가인 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망여우 측은 "다시는 이와 같은 경솔한 행동으로 본질을 벗어나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반성하고 정신 차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망여우는 최근 한 알부민 제품의 실질적 효능과 홍보 방식을 문제 삼으며, 한가인이 해당 제품을 추천한 시기에 검색량이 치솟으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며 광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한가인은 즉시 광고 의혹을 부인하며 영양제 구매내역을 공개했고, 이후 사망여우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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