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지원이 기부 얘기에 민망해했다.
29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김지원, 이정은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도연은 김지원에게 "얼마 전에 기사가 났더라. 기부를 멋지게 하셨던데"라고 말을 꺼냈고, 김지원은 "운 좋게 또 그런 기회가 생겨서"라고 말했다.
![살롱드립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31609b95d201c7.jpg)
이에 장도연은 "기부하신 분이 운이 좋았다고 하는 건 처음인데"라고 말했고, 김지원은 "그렇게 됐다"고 민망해했다.
![살롱드립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b9369cae2d2047.jpg)
장도연은 "더 내향인이 되신 것 같다"고 말했고, 김지원은 "원래 그렇지 않다"며 "'오늘 두 번째 방문이니까 마음 편하게 와야지' 하고 실제로 마음이 편했는데, 아까 대기실 문을 열자마자 심장이 빨리 뛰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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