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의 로맨스 연기 비화가 공개됐다.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인식 감독, 배우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참석했다.
![배우 김유정 박진영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ffb8cd5dc0df6f.jpg)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첩보 로맨스 호흡을 맞춘 김유정 박진영의 만족감도 이어졌다. 박진영은 "100점 만점에 1000점이었다. 그 누구보다 방긋 웃었던 분이 있다. 유인식 감독님이 누구보다 설레고 뿌듯해 했다. 그 미소를 봤다면 우리 호흡은 100점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김유정은 "박진영이 편안하고 재밌게 해줘서 즐거웠다.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역할이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다. 히데오와 가경도 서로가 서로를 느끼면서 성장하는 로맨스다. 혼자 만들어 가기엔 어려움이 있었는데 박진영과 함께 해서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오는 10월 10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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