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숏폼 크리에이터 닛몰캐쉬가 폭언 및 부적절한 언행 논란을 인정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닛몰캐쉬 소속사 엔오비엔터테인먼트는 29일 "당사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당사자와 협의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닛몰캐쉬 이미지 [사진=닛몰캐쉬]](https://image.inews24.com/v1/c079a651e3b585.jpg)
소속사는 "현재 예정돼 있던 광고 및 콘텐츠 등 관련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협의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당사자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추가적인 사실 관계 확인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이어질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닛몰캐쉬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교제 당시 닛몰캐쉬로부터 폭언과 신체적 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글을 게재했다. 이와 동시에 택시 기사와 A씨에게 욕설을 하는 정황이 담긴 음성 녹취도 함께 공개했다.
폭로글이 올라온 후 닛몰캐쉬는 소셜미디어와 틱톡 계정을 삭제하고 유튜브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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