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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부활남' 흥행해서 '최종면접'과 무대인사 겹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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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신승호가 연달아 개봉하는 '부활남'과 '최종면접' 모두 흥행에 성공하길 바라는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신승호는 2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제작보고회에서 '부활남: 더 레드'와 '최종면접'이 거의 한 달 간격으로 개봉하는 것에 대해 "제가 오래 영화를 하지는 않았지만, 스크린에 제가 출연하는 영화가 나온다는 것이 매번 새롭고 항상 설레고 감사한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배우 신승호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종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어 "굉장히 즐겁고 기대가 된다. 최대한 많이 영화를 경험했으면 한다"라며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부활남'이 '최종면접' 개봉할 때까지 흥행해서 무대인사가 겹쳤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할 정도의 반응과 스코어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MC 박경림이 "어디로 갈거냐?"라고 묻자 신승호는 "그건 부모님과 상의하겠다. 제가 효자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6명의 지원자로 뭉쳤다.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 5번의 공개 투표로 단 1명의 합격자를 가려야 하는 극적인 설정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폭로전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심리전을 예고한다.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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