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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요] 보이드, '엔딩 크레딧' 선공개 "우리가 만들어갈 장면은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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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보이드(V01D)가 '엔딩 크레딧'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을 알리는 첫 걸음을 시작한다.

보이드는는 29일 정오 더블 타이틀곡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 음원을 선공개하며 활동에 돌입한다. 10월 13일 미니앨범 'YOUTHQUAKE' 발매를 앞두고 분위기를 예열하는 것.

보이드 '엔딩크레딧' 이미지 [사진=IX엔터테인먼트]
보이드 '엔딩크레딧' 이미지 [사진=IX엔터테인먼트]

'Ending Credit'은 함께 지나온 순간들을 한 편의 영화처럼 돌아보며, 그 끝에서 다시 시작될 새로운 이야기를 보이드의 목소리로 노래했다. 찬란하게 빛났던 순간,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달려왔던 시간, 우리가 함께한 모든 순간은 결국 하나의 장면이 되어 우리 안에 남을 것이라는 의지를 담았다.

강렬하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 위로 펼쳐지는 이 곡은 '끝'을 의미하는 제목과 달리, 엔딩 이후에도 계속되는 이야기를 노래한다. 누군가의 미소 하나로 다시 꿈을 꾸게 되고, 함께이기에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진심을 담았다.

이 곡은 수호, 세븐틴, 뉴이스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박슬기(20Hz)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20Hz Sounds와 보이드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보이드는 성숙해진 보컬과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최근 개최한 콘서트에서 'Ending Credit'의 첫 무대를 선보인 보이드는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도 우리의 이야기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다음 장면은 이제부터 시작된다"며 신곡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보이드는 송유찬(드럼), 조주연(메인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 등 5인조 밴드로, 지난 3월 가요계 데뷔했다. 조주연과 케빈박은 케이블채널 엠넷 '스틸하트클럽' 출신이며, 신노스케는 재즈 베이스를 전공한 일본인 멤버로 오디션을 통해 승선했다. 이들은 2집 미니앨범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과 메시지를 전해줄 각오다.

보이드는 10월 1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YOUTHQUAKE' 전곡을 발매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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