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재혼황후' 신민아가 황후의 우아한 기품을 자랑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황후 나비에로 변신한 신민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재혼황후' 신민아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3398b060aa028c.jpg)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동명의 레전드 IP 실사화로 주목받고 있는기대작으로, 신민아와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내세웠다.
공개된 스틸은 제국의 황후로서 위엄과 카리스마를 갖춘 모습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후 복잡한 감정을 다스리는 순간까지, '나비에'의 다채로운 면면이 담겨있다. 황후로서 자신의 자리와 책임을 굳건히 지켜온 단단함, 예상치 못한 상처와 혼란 속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우아함은 '나비에'라는 인물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재혼황후' 신민아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be1a1a94c50104.jpg)
신민아는 평온한 얼굴 이면에 일렁이는 상처와 혼란부터 자신의 신념과 선택 앞에서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단호한 눈빛까지,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폭넓은 감정의 진폭을 그려낸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황후의 위엄을 담아낸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에 신민아만의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나비에'의 존재감을 완성한다.
신민아는 나비에에 대해 "소비에슈의 이혼 통보 후 상처를 받지만 절대 기품을 잃지 않고, 굉장히 진취적이면서 따뜻한 황후"라며 자신이 바라본 캐릭터의 매력을 전했다.
!['재혼황후' 신민아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501334738f8004.jpg)
조수원 감독은 '재혼 황후'에서 가장 먼저 매료된 캐릭터로 나비에를 꼽으며, 새로운 선택을 하는 한 여성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특히 신민아에 대해 "따뜻한 감정 안에 차가운 눈빛들이 '나비에' 잘 맞았다"고 밝혔다.
여지나 작가 역시 "'나비에' 캐릭터가 신민아를 만나 진폭이 더 생겼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서 먼저 관객들을 만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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