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토킹 사건으로 논란을 빚었던 배우 황정민이 코미디 뮤지컬로 무대에 복귀한다.
29일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선데이에 따르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오는 12월 3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사진= ㈜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https://image.inews24.com/v1/efec3be745cd09.jpg)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사진= ㈜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https://image.inews24.com/v1/7589cb58740007.jpg)
특히 황정민은 지난해에 이어 '다니엘/다웃파이어' 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황정민은 2025년 재연 당시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해 특유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황정민과 함께 초연부터 자리를 지켜온 정성화, 재연에서 독보적인 코미디를 선보였던 정상훈이 '다니엘/다웃파이어' 역에 트리플 캐스팅됐다.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이자 다니엘의 전처 '미란다' 역에는 기존 멤버 박혜나와 함께 장은아가 새롭게 합류했다. 스튜어트 역에는 이지훈과 김다현이, 완다 역에는 김아영과 김연진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유모로 변장해 잠입하는 아빠 다니엘의 좌충우돌 이중생활을 다룬 코미디 뮤지컬이다. 누적 관객 18만 명을 기록했다.
12월 3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GS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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