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김명수가 사극 출연 비화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정은표 김명수 김학도 장한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021713776afca.jpg)
이날 김명수는 사극에서 많은 활약을 했던 비화와 운전면허증이 없다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명수는 사극에 자주 출연하며 인지도를 알린 것과 관련 "수염이 난다는 이유로 사극에 많이 출연했다. '불멸의 이순신', '태조 왕건', '광개토태왕', '태종 이방원'까지 사극을 많이 접할 기회가 있었다"고 말한 뒤 "(사극은) 복색이나 헤어 메이크업을 거기서 다 알아서 해주고 현대극은 내가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연기에서 몰두할 수 있게 해주니 마음 편하게 연기할 수 있다"고 사극 출연의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운전면허가 있음에도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한다고 밝힌 뒤 "차가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다. 과거 차를 타고 촬영 현장에 가다가 차가 막혀 마음이 조급해지면 매니저에게 '나 내려달라'고 한 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은표 김명수 김학도 장한별이 출연하는 연극 '서울의 별'은 서울 달동네의 낡은 옥탑방에 각자 사연을 갖고 있는 이들이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극 '서울의 별'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스타릿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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