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2주차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극찬과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암살자(들)'은 개천절 연휴까지 상승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그리고 박정민이 열연을 펼쳤다.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https://image.inews24.com/v1/7eaa95dbc8a9ec.jpg)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 암살자(들)'은 29일 오전 7시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추석 극장가 관객들의 압도적인 선택 속 개봉 4일 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자(들)'은 개봉 6일 동안 163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실시간 호평과 높은 작품성이 더해져 장기 흥행 입소문 열풍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관객들의 반응도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빚어내는 팽팽한 긴장감과 촬영, 음악, 미술 등 베테랑 제작진이 선사하는 풍성한 볼거리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개봉 2주차 '암살자(들)'이 써내려갈 흥행 기록에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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