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암살자(들)' 측 "역사왜곡 아냐, 특정인물 규정NO⋯창작 산물"[공식]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이 개봉 후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 측은 28일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견들에 대해 제작진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이어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당시 사건과 관련하여 작성된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며 "제작진은 공개된 기록과 자료, 서적, 다큐멘터리 등을 폭넓게 조사하고, 실제 사건과 인물을 모티브로 하되 가상의 인물과 상황을 결합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본 작품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며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역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다양한 해석과 비판이 있을 수 있다. 제작진은 그러한 의견을 존중한다"라고 하면서도 "다만 작품 고유의 창작 의도와 성격을 넘어 특정한 정치적 목적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님을 말씀드린다. 작품을 창작의 산물로만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지난 23일 개봉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육영수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미스터리적인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해 박정민, 김대명, 류혜영, 심은경, 정우성 등이 출연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완성했다.

하지만 개봉 후 일각에서 영화 내용과는 별개로 정치적인 견해를 내세우며 역사왜곡이라고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정치적 목적 의도의 영화가 아님을 명확히 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암살자(들)' 측 "역사왜곡 아냐, 특정인물 규정NO⋯창작 산물"[공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