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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유튜브 막힌 고영욱, 틱톡 계정도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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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의 틱톡 계정이 개설 하루만에 삭제됐다.

28일 틱톡코리아는 "틱톡은 28일 오전 고영욱의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고영욱은 27일 틱톡 계정 개설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 천왕동 남부교도소에서 2년 6개월의 형량을 마치고 출소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 천왕동 남부교도소에서 2년 6개월의 형량을 마치고 출소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이어 "틱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정 소유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뿐 아니라 해당 사용자가 보유한 다른 계정도 영구 정지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 역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기반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고영욱은 2020년 인스타그램, 2024년 유튜브 계정이 막힌 바 있다. 현재는 X만 활용 중이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약 2년간 미성년자 3명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6개월과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을 확정받았다. 2015년 출소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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