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지난해 12월 은퇴 후 첫 고정 예능으로 '술래게임'을 선택했다.
28일 오전 영등포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제작발표회에서 황재균은 "누구보다 빠르고, 잡히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피지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0bdfc0baec659.jpg)
그는 "기존 서바이벌과 다른 추격전이다. 활동적인 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또한 긴장감과 심리전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끝까지 재밌게 보실 수 있을것"이라면서 "도파민 폭발과 '무한도전' 추격전을 그리워하신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야구선수에서 은퇴한 황재균에게 '술래게임'은 첫 고정 예능이다. 그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려 했고, 임팩트있는 활약을 남기고 싶어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현정완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술래잡기'라는 익숙한 놀이를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의 생존 게임으로 재설계해, 짜릿한 추격전과 도전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둘러싼 치열한 심리전을 결합했다.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등 13인의 플레이어가 예측 불가한 추격전과 쫄깃한 두뇌싸움을 거듭하며 생존 본능을 깨운다.
30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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