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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게임' 박지민 "도파민 대폭발⋯안방서 4D 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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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서바이벌 경력직' 박지민 아나운서가 '술래게임'으로 현정완 PD를 또한번 만난다.

28일 오전 영등포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제작발표회에서 박지민은 "서바이벌 경력직이다 보니 팀에서 신뢰도를 많이 쌓았다"라고 자신감의 강점을 전했다.

아나운서 박지민이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아나운서 박지민이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그는 현정완 PD의 전작인 '피의 게임' 시리즈를 함께 해 온 일명 '현정완 PD의 페르소나'. 박지민은 "처음 '술래게임' 섭외를 받고 더 보여드릴 게 있나 싶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면서 "현정완 PD가 워낙 완벽주의자이고, 상상 못할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내기로 유명해서 '믿고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숨은 포인트가 뭐 있을까 찾으려 했다"고 했다.

이어 "'피의게임'에서도 인기 있는 회차가 약탈과 습격이다. 도파민이 부족할 때 보면 대 폭발할 것 같다. 안방에서 보지만 심장이 계속 뛰는 듯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고, 4D를 관람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나운서 박지민이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가수 지지원, 양다일, 아나운서 박지민, 유튜버 말왕, 전 야구선수 황재균, 현정완 PD, 유튜버 빠니보틀, 레슬링선수 장은실, 유튜버 김똘똘, UDT 출신 미술작가 육준서, 배우 윤상현이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현정완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술래잡기'라는 익숙한 놀이를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의 생존 게임으로 재설계해, 짜릿한 추격전과 도전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둘러싼 치열한 심리전을 결합했다.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등 13인의 플레이어가 예측 불가한 추격전과 쫄깃한 두뇌싸움을 거듭하며 생존 본능을 깨운다.

30일 첫 공개.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문수지 기자(su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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