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진영, 조이현 주연의 '여름방학'이 10월 26일 공개된다.
웨이브에서 공개하는 드라마 '여름방학'(연출 송지원, 극본 한가람, 제작 ㈜바이포엠스튜디오)은 평범한 고등학생 김하연이 여름방학 동안 낯선 시골 마을 우포리에 내려가 종갓집 종손 조유겸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하이틴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야식남녀' 송지원 감독과 '나의 해리에게'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집필한 한가람 작가가 손을 잡았다.
![여름방학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8cf0d51b8de25e.jpg)
극 중 진영은 우포리 지주의 아들이자 종갓집 종손 조유겸 역을 맡았다.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수영 재능을 가졌으나 엄격한 규율 속에서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불쑥 나타난 소녀로 인해 낯선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열여덟 소년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조이현은 평범한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으로 변신한다. 영화 같은 극적인 운명을 꿈꾸며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 하던 하연은 아빠의 출장을 따라 내려간 우포리에서 조유겸과 마주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조이현 특유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생기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녹음이 짙게 우거진 우포리를 배경으로 조유겸과 김하연의 싱그러운 순간을 담아냈다. 부드러운 조유겸의 눈빛과 호기심 가득한 김하연의 시선이 교차하며 두 인물이 만들어낼 풋풋한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평범한 열여덟의 여름, 믿을 수 없을 만큼 신비한 이야기'라는 카피가 더해져 평생 잊지 못할 단 한 번의 찬란한 계절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열여덟의 여름, 두 청춘이 서로를 통해 마주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고자 했다"며 "진영과 조이현이 빚어낼 청춘 호흡과 짙은 여름 정취가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10월 26일 웨이브에서 OTT 독점 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함께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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