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병4' 신화부대에 또 한 번의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분다.
28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가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신화부대를 뒤흔들 새로운 인물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신병4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27cdc42a57caca.jpg)
앞선 방송에서는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위병소를 통과해 부대로 들어서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화부대에 모습을 드러낸 또 다른 인물들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노란 우산 아래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의문의 여성(정이랑 분)의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늘 묵묵하던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가 평소와 달리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어 오랜 군 생활 속에 감춰둔 그의 남모를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신화부대를 찾은 김하나 소령의 카리스마 역시 시선을 압도한다. 흐트러짐 없는 각 잡힌 경례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차가운 눈빛이 팽팽한 텐션을 형성한다. 소령급 간부가 직접 부대에 내려온 이례적인 상황 속에서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과 나누는 심각한 분위기의 대화가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제작진은 "새로운 인물들의 합류와 함께 신화부대에 또 다른 사보타주가 펼쳐진다"라며 "행보관 박재수와 자판기 정의 숨겨진 사연, 김하나 소령의 등장으로 격변할 신화부대의 분위기를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오늘(28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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