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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 손녀 변신 "특별하고 감사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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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세영이 김혜자의 손녀로 변신한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통해 김혜자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이세영은 "특별하고 감사한 경험"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혜자가 주인공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그리고 이세영이 출연한다.

배우 김혜자와 이세영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혜자와 이세영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혜자와 이세영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세영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이세영은 김혜자의 하나뿐인 손녀 지안으로 분한다. 지안은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 손에 자라 성인이 되어 작가로 일하면서도 할머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지내는 인물. 지안은 언제나 순옥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손녀임과 동시에 순옥의 동반자로 함께한다. 이세영은 "짧은 시간이지만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특별하고 감사한 경험이었다"라며 김혜자와 함께 작품에 참여하게 된 기쁨을 전했다.

김혜자와 같은 이불을 덮고 가깝게 붙어 있는 스틸에는 누구보다 순옥을 아끼는 지안의 애틋한 마음과 두 사람 간의 특별한 관계가 담겼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할머니와 손녀의 각별한 유대감을 보여줄 김혜자와 이세영의 연기 호흡은 극에 따뜻한 감성과 깊은 여운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세영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대해 "가족의 소중함, 우정, 인생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이자 "잊혀지면 안 되는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라고 전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후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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