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산은 2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열애설이 뜨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팬분들이 걱정할까 봐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에이티즈 산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26a104e2730d8.jpg)
이어 산은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부 팬들의 행동에 대해 "일정을 소화 중인데 어떻게 알고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따라와서 매우 당황스럽다"며 "우연히 마주치는 건 반갑지만 이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몰래 찍은 것도 명백한 잘못이다. 잡히기 전에 범죄는 하지 맙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아무 걱정하지 마시라. 일정 잘 마치고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열애설은 온라인 상에 산이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사진과 영상이 퍼지면서 제기됐다. 산은 21일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해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2018년 데뷔한 8인조 그룹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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