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이 또다시 손을 맞잡았다.
오늘(2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9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가 자신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가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인 최정요(이준영 분)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고 공연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포핸즈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7f7eccd0e066ec.jpg)
앞서 강비오는 9년 전 실종됐던 최정요가 납치범의 총격으로 손을 다쳐 피아니스트 대신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됐다는 고백에 깊은 죄책감과 슬픔을 느꼈다. 이어 체코 현지 파트너 보겔(고창석 분)을 통해 9년 전 납치 사건을 사주한 배후가 다름 아닌 자신의 어머니였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거대한 혼란에 빠졌다.
자신에게 피아노의 즐거움을 알려준 유일한 친구가 어머니의 끔찍한 악행으로 꿈을 잃은 상황 속에서, 공개된 스틸 속 강비오의 행보는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국 심포니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나선 두 사람은 무거운 긴장감 속에 기자회견 자리에 함께 앉아 있다. 비장한 눈빛을 띤 채 마이크 앞에 선 두 사람이 과연 어떤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지, 진실의 무게를 짊어진 강비오가 최정요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며 협업을 이어가기로 결심한 숨겨진 내막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 오늘(26일) 밤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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