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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천국의계단'으로 페루서 인기 폭발 "권상우 아니고 왜 나냐고? 외모 비슷해 더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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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신현준이 권상우가 아닌 자신이 페루에서 인기 폭발한 이유를 전햇다.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신현준이 출연했다.

이날 신현준은 "페루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공항에서 바로 왔다"며 화이트 수트 셋업에 큰 라마 인형을 들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유재석은 "나도 영상을 봤다. 즐라탄에서 지금은 페루 왕자가 됐더라. 공항이 거의 마비 수준으로 팬들이 모여 있더라"라고 말했고, 신현준은 "'천국의 계단'이 역주행했다. 23년만에 나도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드라마에 신현준씨 말고도 주인공이 많이 등장하지 않냐. 권상우씨도 아니고, 왜 신현준씨가 유독 인기가 있냐"고 궁금해했고, 신현준은 "내가 그쪽 분들과 외모가 비슷하지 않냐. 몰입감을 더 잘 느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이어 신현준은 "내가 극 중 사랑하는 사람에게 각막을 주고 죽지 않냐. 그런 순애보도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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