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보검이 KBS 한가위 대기획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에 특급 지원사격에 나선다.
2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2026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음악 쇼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에서는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대형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음악 쇼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f3528bfed5729.jpg)
우선 배우 박보검과 합동 무대를 펼친다. 과거 이승철의'내가 많이 사랑해요'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인연을 맺었던 박보검은 40주년 축하를 위해 직접 피아노 건반을 잡는다. 박보검의 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승철의 보컬과 어우러져 한 무대 위 듀엣으로 재탄생한다. 박보검은 "40주년 기념 무대에서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한다.
댄서 효진초이와 리헤이는 '소녀시대' 무대에 합류한다. 이승철의 폭발적인 성량에 두 댄서의 파워풀하고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맞물려 아레나 공연장의 열기를 단숨에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도 볼거리다. 7m 높이의 대형 큐브가 하강하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공중 리프트, 초대형 에어벌룬, 대형 LED 스크린, 드론 연출까지 총동원되어 곡마다 한 편의 선물 상자 같은 화려한 연출을 선보인다.
'황제밴드'와 30인조 오케스트라 현악단, 200여 대의 스피커가 뿜어내는 웅장한 사운드 속에 '희야' '마지막 콘서트' '서쪽하늘' 'My Love' '오늘도 난' '소리쳐' 'Never Ending Story' '말리꽃' '인연'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1만 2천 관객의 환호와 함께 안방극장에 생생히 전달될 예정이다.
24일 오후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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