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시리즈의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썼다. 톰 홀랜드가 이뤄낸 놀라운 성과에 벌써 다음 편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9월 23일 오전 9시 29분 기준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비롯해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마침내 900만 고지까지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7월 29일 개봉해 여름방학과 휴가철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장기 흥행을 이어왔고, 개봉 9주차가 넘어서는 지금까지 극장가의 활력을 이끄는 주요 화제작으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스파이더맨' IP의 저력과 한층 확장된 액션, 피터 파커의 성장과 감성을 담아낸 이야기는 세대를 불문하고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톰 홀랜드는 이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통해 더욱 성장한 피터 파커를 그려냈다는 극찬을 얻으며 놀라운 영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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