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팬 사랑이 지극한 정해인은 OST 열창부터 인간 정해인을 알아보는 시간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해인은 지난 22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팬미팅 '2026 JUNG HAEIN FANMEETING IN JAPAN ~HAEINISM~ of the HAEINESS, by the HAEINESS, for the HAEINESS'(2026 정해인 팬미팅 인 재팬 ~해이니즘~ 해이니즈의, 해이니즈에 의한, 해이니즈를 위한)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정해인과 해이니즈(팬덤명)가 그동안 함께 만들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하나의 새로운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우 정해인이 일본에서 '2026 정해인 팬미팅'을 진행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816afc210db356.jpg)
정해인은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커버 무대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 이후 처음으로 일본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정해인은 작품에서 직접 부른 OST '그대 내게 다시 (Begin Again)' 무대를 팬들 앞에서 처음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해인은 일상, 취미, 근황 등에 관한 퀴즈를 풀어보며 팬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고, 'OF THE HAEINESS' 코너에서 최근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며 배우 정해인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후 'BY THE HAEINESS' 코너에서는 일과 휴식, 평소의 루틴, 사람과의 관계 등을 주제로 배우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솔직한 내면의 이야기를 전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정해인이 일본에서 '2026 정해인 팬미팅'을 진행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d8773b14f2fbe1.jpg)
'FOR THE HAEINESS' 코너에서는 오직 팬들을 위한 특별한 미션이 이어졌다. 정해인은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고, 미션을 통해 획득한 선물을 팬들에게 전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정해인은 공연 전 팬들이 보내온 질문과 메시지를 직접 읽고 답하며 진솔하게 소통했다. 또한 팬미팅에 참석해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올해 정해인은 순도 높은 로맨스 연기를 보여준 '이런 엿같은 사랑' 뿐만 아니라 영화 '아가미'를 통해 첫 더빙에 도전해 호평을 얻었다. 현재 그는 2027년 티빙에서 공개 예정인 '러브 바이러스'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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