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유연석·고아성,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연석과 고아성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낙점됐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다양한 활동 속 대중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유연석과 고아성이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은 비전 - 한국 섹션의 작품을 대상으로, 빛나는 연기와 가능성을 보여준 배우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남녀 배우 1명씩을 선정해 각각 5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매년 한국을 대표하는 남녀 배우 각 1인이 심사를 맡는다.

유연석 고아성 [사진=각 소속사]
유연석 고아성 [사진=각 소속사]

심사위원으로 나서게 된 유연석은 '올드보이'(2003)의 어린 이우진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 연극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연기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응답하라 1994'(2013), '낭만닥터 김사부'(2016), '미스터 션샤인'(2018), '슬기로운 의사생활'(2020, 2021)을 통해 대중성과 연기력을 입증했다. 스크린에서도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10월 30일 MBC 새 드라마 '라이어'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고아성은 천만 영화 '괴물'(2006)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과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여자배우상 등을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아역 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하며 '설국열차'(2013), '오피스'(2015), '오빠생각'(2016) 그리고 '항거: 유관순 이야기'(2019)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극장의 시간들'(2026), '파반느'(2026)로 극찬을 얻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올해의 배우상은 비전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심사위원인 유연석과 고아성이 시상식에 참석하여 직접 수상자를 만나 상을 수여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연석·고아성,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확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