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K팝부터 밴드·트로트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가 '2026 KGMA'를 찾는다.
22일 KGMA 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양일간 출연진을 발표했다.
!['2026 KGMA' 라인업. [사진='2026 KGMA' 조직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9459261e615ec5.jpg)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11월 7일 첫째 날은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하 가나다순) 등 총 20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 밴드 데이식스를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영케이는 KGMA에서 꽉 찬 솔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음원차트 1위에 오른 역주행 주역 리센느도 출격해 차트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뮤직 데이'로 꾸며지는 11월 8일 둘째 날은 넥스지, 라이즈, 샤이니 민호, 박지현,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까지 총 20팀이 포진했다.
연이은 대상 수상으로 굵직한 성과를 쌓아 올린 에이티즈는 3년 연속 KGMA를 장식한다.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있지와 솔로 데뷔로 활약한 있지 멤버 유나는 당당하고 밝은 매력으로 KGMA 무대를 달굴 계획이다.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글로벌 그룹으로 우뚝 선 라이즈와 유닛 존재감을 입증한 몬스타엑스의 셔누X형원이 색다른 무대를 예고했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 다방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팬들과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선사한다. 시상식 진행은 첫날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 둘째 날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각각 맡는다.
시상자로 고윤정, 곽선영, 김무준, 김민, 김지훈, 김향기, 나인우, 노정의, 문상민, 박경혜, 박규리, 박서함, 송시안, 아린, 예원, 오세영, 원지안, 유영우, 이기택, 이민기, 이선민, 이선빈, 이주빈, 이준호, 이채민, 전여빈, 정경호, 정다빈, 정인선, 조아람, 조이현, 조준영, 진기주, 차준환, 채종협, 최미나수, 최현욱, 한선화, 핫펠트 등이 참석해 무대를 빛낸다.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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