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EBS 'AI 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의 첫번째 시리즈이자, 시리즈 최다 조회수를 기록 중인 '오뒷세이아' 10부작 한국어 더빙본이 내달 안방극장에서 공개된다.
![오뒷세이아 [사진=EBS ]](https://image.inews24.com/v1/a59d8d026d8c75.jpg)
'오뒷세이아'는 지난 3월 EBS에서 10주간에 걸쳐 선보인 작품이다. 당시엔 영어 음성과 한글 자막 조합으로 공개됐다. 이후 EBS는 시청자 편의를 위해 '오뒷세이아' 10부작 합본을 우리말 AI 더빙 음성과 한글 자막을 결합해 유튜브에 무료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EBS는 10월3일과 4일 '오뒷세이아' 10부작을 두편으로 나누어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더빙본에는 AI가 아닌 성우들이 함께 참여한다.
제작진은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근사하고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뒷세이아'는 철저한 문헌 고증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AI 비주얼 기술을 접목해 완성됐다. 외눈박이 거인 폴뤼페모스, 마녀 키르케, 세이렌, 스퀼라와 카륍디스 등 오뒷세우스가 겪는 험난한 여정과 신화 속 장면들을 생생한 비주얼로 구현해 영화와 원전을 비교 감상하는 색다른 묘미를 전한다.
'AI 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오뒷세이아' 2부작은 10월3일과 4일 오후 3시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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