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탁재훈, '내친김에 영화배우 나설까요?' 입력 2006.04.19 오후 6:1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맨발의 기봉이' 기자간담회에서 이 영화의 조연을 맡은 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이 "이제 영화의 재미도 조금은 알 것 같다"고 말하며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신현준-탁재훈, '가문의 영광 재현하나' 이연희, "탁재훈 유행어는 스태프들의 공통언어"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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