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암살자(들)'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20만 장을 돌파했다. 추석 연휴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암살자(들)'이 웰메이드 추적극의 위엄을 과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지난 20일 장기간 예매율 정상을 지켜온 영화 '오디세이'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한국영화가 64일 만에 전체 예매율 정상에 오른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디세이'의 독주를 끊고 정상에 올라선 '암살자(들)'은 이후에도 연일 1위 자리를 지키며 개봉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9월 21일 오전 기준 약 15만 장을 기록했던 '암살자(들)'은 불과 하루 만에 20만 장을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예매량을 끌어올리고 있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통해 먼저 공개된 '암살자(들)'은 탄탄한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전개,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로 해외 매체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국내에서도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추석 연휴 흥행작으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암살자(들)'은 9월 2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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