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의 낮과 밤을 뒤흔들었다.
SBS Plus와 MBN이 공동 제작하는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측은 22일 메인 포스터 2종과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사진=MBN, SBS PLUS ]](https://image.inews24.com/v1/998dff8a14118f.jpg)
'야시장' 포스터는 붉은 홍등과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 찬 불야성의 야시장 한가운데 선 세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엄지를 치켜든 추성훈과 주먹을 불끈 쥔 김종국, 장난기 넘치는 미소의 막내 지코가 현지의 열기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영장' 포스터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이 단단한 어깨 위에 지코를 태운 채 '인간 기마전'을 펼치며 거침없는 상남자 기세와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티저 영상에서는 대만 현지에서 폭발한 김종국의 인기가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몰려드는 현지 팬들의 사진 요청에 일일이 화답하고, 10년 전 팬과 반갑게 재회하는 등 즉석 팬미팅을 연출했다. 이에 김종국이 "나 덕분에 대만에서 형 인지도가 오른 것"이라며 우쭐대자 추성훈이 발끈하며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였고, 막내 지코가 추성훈을 '빌런'으로 몰아가며 상황을 단숨에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곳곳에서 독보적인 브로맨스를 발휘하며 대만을 뒤흔들었다"라며 "막강한 상남자 형들과 만만치 않은 막내 지코의 예측불허 조합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10월 6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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