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과 박서함이 데뷔 동기라며 금방 친해졌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이온, 연출 소재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소재현 감독,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22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연, 박서함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디즈니+, 채널A]](https://image.inews24.com/v1/ae79fca3c48899.jpg)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톱 여배우가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채 과거에 돌아간 뒤 첫사랑의 죽음을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다.
김지연과 박서함이 첫사랑 구출 로맨스를 이끈다. 김지연은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았다. 윤하나는 우연히 오빠와 몸이 뒤바뀌고 과거로 돌아가게 되자 자신을 지키다 죽은 첫사랑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걸 걸고 노력하는 용기 있는 인물이다. 박서함은 윤하나가 살리고픈 첫사랑 정우재 역을 연기한다.
박서함은 "김지연과 호흡을 맞출 때 눈을 많이 보다가 슛을 들어갔다. 김지연의 눈빛이 너무 깊어서 울컥하기도 한다. 김지연 배우의 공이 컸다"고 말했다.
아이돌 가수였던 두 사람은 데뷔 동기라는 특별한 인연도 있다.
박서함은 " 데뷔 동기였지만 안면만 있고 아는 사이는 아니였다. 지연 선배가 먼저 연기를 시작했다. 지연 배우가 활동하는 걸 보면서 대단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가웠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어 "섬세하고 배려가 많다. 상대방의 감정을 캐치하고 케어해준다. 연기적으로 100% 몰입할 수 있게 모든 커트에서 100으로 해준다. 많이 도움 받았다"고 고마워했다.
김지연은 "그 시절 몰랐지만 함께한 전우애가 있다. 2026년에 한 드라마 주인공으로 만나서 벅차고, 빨리 친해졌다. 어려운 신이 많았는데 편하게 했다"고 화답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