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신병4' 2중대x해병대, 전우애로 똘똘⋯특전사 전멸 성공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병4' 육군 2중대와 해병대가 짜릿한 공조를 이뤄냈다.

2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9회에서는 육군 2중대와 해병대가 치열한 합동 훈련을 거치며 진짜 전우로 거듭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6%를 기록했고,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에서는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신병4 [사진=ENA ]
신병4 [사진=ENA ]

합동 훈련 초반에는 양측의 날 선 신경전이 극에 달했다.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상훈(이충구 분)의 사소한 농담이 마찰로 번진 데 이어, 리허설 도중 해병대가 독단적으로 작전을 변경하며 매복 중이던 특전사에게 전멸당하는 참패를 겪었다. 결국 작전 실패에 따른 책임 공방 끝에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을 중심으로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일촉즉발의 갈등을 봉합한 것은 인간적인 연대였다. 전원 전사 판정을 내린 조백호(오대환 분)의 지시로 후송 훈련이 시작되자, 대원들은 서로를 등에 업고 산을 내려오며 부상과 안위를 챙기기 시작했다. 땀을 흘리고 함께 식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의 벽이 허물어졌다.

단단해진 전우애는 본 작전인 호국 훈련에서 제대로 빛을 발했다. 머리를 맞대고 '판 흔들기 작전'을 세운 두 부대는 취사병으로 위장한 박민석과 문빛나리(김요한 분)의 유인책, 부상병 연기로 특전사의 방심을 유도한 뒤 수류탄을 투척한 강찬석의 기지로 적군을 완벽히 제압하며 통쾌한 승리를 따냈다. 어느새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끈끈한 '원팀'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훈련 성공 뒤로 또 다른 먹구름이 드리웠다. 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조백호 중대장에 대해 주변의 호평이 쏟아지자, 이를 지켜보던 연대장이 노골적으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새로운 내부 갈등을 암시했다.

22일 밤 10시 10회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병4' 2중대x해병대, 전우애로 똘똘⋯특전사 전멸 성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