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우리들의 발라드 2'가 배우 문근영 등 대표단을 눈물짓게 한 16살 참가자의 무대를 선공개했다.
10월 5일 첫 방송되는 '우리들의 발라드 2'는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의 발라드 명곡을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16살 참가자가 통기타를 들고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르며 무대를 채웠다.
!['우리들의 발라드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626ca9ca9b49f8.jpg)
무대를 본 탑백귀 대표단 문근영,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은 눈시울을 붉혔고 전현무,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도 몰입했다. 특히 문근영은 "불러주는 노래를 듣는데 이런 어린 나이에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음악 전문가와 대중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시대별 발라드 명곡을 재해석하는 어린 참가자들의 무대를 심사하며 새로운 유망주를 발굴하는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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