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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 日 에이벡스와 손잡았다⋯원 오어 에잇 한국 활동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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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기업 빌리언스가 일본 에이백스의 보이그룹 원 오어 에잇(ONE OR EIGHT)의 한국 활동을 지원한다.

21일 빌리언스는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이벡스 뮤직 크리에이티브(Avex Music Creative Inc.)와 손잡고 보이그룹 원 오어 에잇(ONE OR EIGHT)의 한국 활동에 관한 현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빌리언스 로고 [사진=빌리언스]
빌리언스 로고 [사진=빌리언스]

빌리언스는 원 오어 에잇의 국내 음반 발매와 프로모션을 비롯한 한국 활동 전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원 오어 에잇의 안정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원 오어 에잇은 미즈키(MIZUKI), 네오(NEO), 레이아(REIA), 료타(RYOTA), 소우마(SOUMA), 타케루(TAKERU), 츠바사(TSUBASA), 유가(YUGA)로 구성된 8인조 보이그룹으로, 약 1년 동안 진행된 공개 서바이벌 오디션(WARPs DIG) 등을 통해 결성됐다.

일본을 넘어 미국과 중남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5년 발표한 싱글 '디에스티엠(DSTM)'으로 미국 미디어베이스 톱40에 5주 연속 진입했으며, 빌보드 US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톱40을 기록하며 현지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올해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개더(GATHER)'의 타이틀곡 '도쿄 드리프트(TOKYO DRIFT)' 역시 미디어베이스 빌딩 차트 톱40에 9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미국과 중남미에서 팬미팅 및 라이브 투어를 전개했다.

빌리언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원 오어 에잇의 한국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에이벡스 뮤직 크리에이티브를 비롯한 일본 엔터테인먼트 시장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메이저 레코드사 애틀랜틱 뮤직 그룹(Atlantic Music Group)과 글로벌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원 오어 에잇과 함께하며,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과의 연계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빅 숀(Big Sea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음악적 경쟁력을 입증해 온 만큼, 빌리언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서 펼칠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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