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정용화와 홍승희의 전대미문의 발칙한 로맨스 '밑도끝도 없이, 너다'가 안방을 찾는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오는 10월 2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정용화와 홍승희의 독특한 관계성을 담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포스터 [사진=A+E Global Media]](https://image.inews24.com/v1/77bf2914f6cfcc.jpg)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전대미문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다. '선재 업고 튀어'와 '유부녀 킬러' 윤종호 감독, '닥터신'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배우 정용화는 키스신을 절대 찍지 않는 멜로장인 한류스타 '엄태봉' 역을 맡는다.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을 갖춘 최고의 스타이자 자신감 넘치는 인물이지만, 누구에게도 밝힐 수 없는 치명적인 비밀을 품고 있다. 밴드 씨엔블루 활동과 '내 남은 연애'에 출연 중인 그는 오랜만의 드라마로 여심을 홀릴 예정이다.
홍승희는 사고 이후 자신을 엄태봉의 드라마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게 된 '오해라'로 분한다. 소심하고 겁 많았던 오해라와 당차고 거침없는 차홍두의 이중인격(?)을 오가며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TV 화면 안과 밖에 자리한 엄태봉과 오해라의 독특한 투샷으로 드라마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의 독특한 설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톱스타의 아우라를 뽐내는 엄태봉이 등장하는 TV를 꼭 끌어안은 오해라의 세상 행복한 미소는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태봉'과 팬 캐릭터 스티커 역시 '최애'를 향한 애정을 위트 있게 보여준다. "아주 이상한(?) 그녀의 세상이 찾아왔다"라는 카피는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굳게 믿는 오해라의 엉뚱한 세계가 엄태봉의 현실에 불쑥 끼어들며 시작될 이야기를 암시한다.
제작진은 "정용화와 홍승희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호흡을 완성했다. 드라마와 현실의 경계가 뒤섞이는 기발한 설정과 예측할 수 없는 두 캐릭터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기대해 달라.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해외에서는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뷰), 일본에서는 어크로스(ACROSS)를 통해 일본 대표 OTT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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