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영화 '인턴'이 개봉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19일 11만 5201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0만 5063명이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로, 2015년 개봉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최민식과 한소희, 김준한, 류혜영 등이 출연했다.
2위는 '오디세이'로 이날 10만 8831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는 1112만 4870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옵세션'으로 이날 5만 5081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65만 677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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